또 야근 매주 토요일 마다 야근이다.하지만 즐겁다.나의 역할이 있다는 것섬길 수 있다는 것모두 감사다이렇게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지원도 되니 만족을 넘어 행복이다. 맛난 쌀국수 냠냠 일상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