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악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창세기 37장, 39–50장)1. 깜깜한 구덩이 속에서친구들, 눈을 살짝 감아 볼까요? 아주 깜깜해요. 바닥은 차갑고 축축하고요. 고개를 들어 보니 동그란 하늘이 조그맣게 보여요. 그런데 위에서 낄낄대는 웃음소리가 들려요. "저기 꿈꾸는 녀석 좀 봐라! 어디, 그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창세기 37:19-20).이 구덩이 속에 있는 아이는 열일곱 살 요셉이에요. 그리고 위에서 웃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요셉의 친형들이에요. 오늘 우리가 풀어 볼 수수께끼가 있어요. 이 구덩이는 요셉의 끝일까요, 시작일까요?2. 사랑받던 막내 아들, 미움받는 동생요셉은 아버지 야곱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었어요. 일찍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 낳은 아들이었으니까요(창세기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