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설교

뜻을 정한 다니엘(다니엘 1:1-21)

데크레센도 2025. 11. 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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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챗지피티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뜻을 정한 다니엘(다니엘 1:1-21)

 친구들이 왜 마스크를 쓰고 있나요? 마스크가 우리를 무엇으로부터 지켜주나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 나쁜 공기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죠. 마찬가지로, 우리도 우리의 마음, 생각, 그리고 몸을 깨끗하게 지키는 방법이 있어요. 힘들고 답답해도 마스크를 쓰는 것처럼, 때로는 불편하더라도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지켜가야 하는 거죠. 오늘 다니엘서 말씀을 통해 그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다니엘과 세 친구, 포로가 되다
 우리가 읽은 다니엘서 1장 8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말씀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이 포로로 잡혀 온 상황에 대한 이야기예요.

 1) 유다가 망한 이유와 바벨론의 힘
 이들이 포로로 잡혀온 이유는 바로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이사야, 미가, 스바냐 등) 등을 통해 40년 동안이나 계속 경고하셨어요. "제발 죄를 그만 짓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셨지만, 백성들은 그 경고를 듣지 않았죠. 결국 하나님이 경고하신 대로, 유다는 멸망당하고(다니엘과 세친구는 B.C 605년에 포로로 끌려 왔고 그후 597년에 2차 침공, 586년에 모든 것이 불타고 나라가 없어졌어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된 거예요.
 당시 바벨론은 가장 강력했던 신흥 강국이었어요. 지금의 미국만큼 강했던 나라죠. 그들의 성벽(이슈타르 문)이나 기술력(공중 정원-고대 7대 불가사의)은 놀라울 정도였어요. 2,600년 전에 이런 정원을 만들 정도였으니 말이에요.
 2) 이름까지 빼앗기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유다 왕족이나 귀족 출신이었는데, 바벨론에 끌려와서는 자기 나라 이름도 쓰지 못하고 이름까지 바뀌었어요. 마치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창씨개명을 당했던 것처럼요. 원래 이들의 이름은 하나님과 관련된 뜻을 가지고 있었어요:
  • 다니엘 (하나님은 나의 재판장이시다) → 벨드사살(벨신이여 그의 생명을 보전하소서)
  • 하나냐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다) → 사드락.(아쿠신의 명령)
  • 미사엘 (하나님과 같은 자가 누구인가) → 메삭.(우쿠신과 같은 이누구인가)
  • 아사랴 (여호와가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 아벳느고.(느고신의 종)
 바뀐 이름들은 모두 바벨론 신들의 이름을 딴 것이었어요. 이름까지 바뀌면서 이들은 '나라를 떠나고 엄마 아빠와도 헤어진 소년 포로'로서 너무 힘들고 괴로운 생활을 해야 했어요.
 사실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존귀한 존재에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임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법안에서 살아가기 보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서 내가 삶의 기준과 선악을 정의하는 기준을 삼고 우리를 만들어주신 하나님을 반역하여 죄를 지었어요! 그런데도 하나님은 반역한 우리를 벌 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죄없는 아들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죄의 포로가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우리대신 죽어주셔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 시켜주셨어요! 

2. 다니엘의 결단: "뜻을 정하여"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이 소년들에게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매일 지정하여 먹게 하고,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쳤어요. 왕은 이들을 바벨론의 신하로 만들고, 바벨론의 문화와 가치관에 완전히 순응하게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다니엘과 세 친구는 여기서 중요한 결단을 해요. 다니엘서 1장 8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먹는 것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차원이 아니었어요. 그것은 바벨론의 통치를 인정하고 그들의 문화와 우상 숭배에 순응하겠다는 의미였죠. 다니엘은 만약 그렇게 살면,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것과 똑같다고 여겼던 거예요.
 그래서 다니엘은 자기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자신들을 관리하는 환관장(환관의 우두머리, 지금으로 치면 네시의 장)에게 간절히 구했어요.
 하지만 환관장은 두려워했어요.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만약 다니엘과 친구들이 왕의 음식을 먹지 않아 얼굴이 초췌해지면, 왕에게 혼나서 자기 목숨(내 머리가)이 위태롭게 될까 봐 걱정했죠.
 다니엘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직접 관리하는 관리에게 부탁했어요: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채소)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다니엘은 이 제안을 통해 바벨론의 힘이나 돈이 자기 삶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결정하신다는 믿음을 보여주려고 했던 거예요.

3. 우리도 뜻을 정해야 할 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도 다니엘이 살던 세상과 비슷해요. 예수님 믿는 우리가 하나님 믿고 살아가는 건 결코 쉽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이 "공부가 최고야"라고 하고, "기도는 무슨 기도냐"라고 말하거나, 심지어 모두가 욕하고 거짓말하고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세상이기 때문에, 나만 깨끗하면 손해 보는 것 같고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 같은 유혹이 들 때도 있어요. 모두가 부정직한 일에 "예"라고 말할 때 나 혼자 "아니오"말하기 쉽지 않아요! 모두가 옳은 일인데도 "아니요"라고 말할 때 나혼자 "네"라고 말하는 것도 쉽지 않죠! 그냥 입 다물고 주변 환경이 시키는데로, 분위기봐서 적당히 순응하며 살도록 우리를 압박해요! 모두가 학생으로서 보지말아야 할 것, 먹지 말아야 할것, 가지 말아야 할 곳에 또래 끼리 같이 어울려 하자고 할 때 뜻을 정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친구들이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자신의 삶을 깨끗하게 지키기를 원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다니엘처럼 뜻을 정해서 살아가야 해요! 폴 부르제[한낮의 악마(1914)]란 분이 이런 말을 했어요!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살아온 대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세 가지가 있어요:
 1) 생각하는 것: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하나님의 집인 성전에는 더러운 것을 들이면 안 되겠죠.
 2) 기도하는 것: 나 혼자 힘으로는 깨끗하게 지키기 힘들어요. 내가 오늘 하루도 깨끗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3) '안 돼'라고 말하는 것: 나를 더럽게 하는 모든 생각, 말, 그리고 행동(예: 19금 콘텐츠, 잔인한 게임, 야한 영상)으로부터 멀리하고 단호하게 "안 돼"라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해요.
 참고로, 힙합 가수 비와이(BY)는 쇼미더 머니라는 프로그램에서, 모든 래퍼들이 욕과 잔인하고 폭력적인 내용의 가사를 사용하고 비방하는 힙합계에서, 오직 신앙을 고백하며 자기 입술을 깨끗하게 지켰던 사례도 있어요. 놀랍게도 이 시즌에서 비와이는 우승까지 했죠.

4. 믿음의 결과: 10배의 지혜
 다니엘과 친구들이 뜻을 정하고 열흘 동안 시험을 봤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은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해 보였어요. 그래서 감독관은 계속 채식만 주도록 허락했죠.
 그리고 3년 후, 그들은 왕 앞에서 시험을 봤는데, 하나님이 그 네 소년에게 학문, 모든 서적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지혜를 주셨어요. 다니엘은 특별히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게 되었고요. 다니엘과 세 친구의 지혜와 총명은 온 나라의 박수와 술객들보다 무려 10배나 뛰어났어요. 다니엘은 기도만 한 것이 아니라, 왕의 학문을 열심히 배우고 치열하게 공부하며 하나님께 매달렸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얻게 된 거예요.
 우리가 다니엘처럼 뜻을 정해서 살아갈 때, 혼자 힘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교회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고 힘을 얻으며 이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하고, 날마다 기도하며, 유혹에 대해 "안 돼"라고 말하며 삶을 깨끗하게 지켜가는 멋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글은 제 2021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rx0RDgDhS4I


https://youtu.be/Uwtw2QYHh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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