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설교

하나님의 성전(고린도전서 3:16-17)

데크레센도 2025. 11.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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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챗지피티로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

하나님의 성전(고린도전서 3:16-17)

1. 겉모습보다 중요한 것
 멋진 찻잔과 평범한 종이컵이 있어요! 겉으로 보기엔 찻잔이 훨씬 예쁘고 멋지죠. 하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가 훨씬 중요해요! 컵안을 들여다 볼까요! 예쁜 찻잔안에는 담배꽁초와 재들이 한 가득이네요! 그런데 볼품없는 종이컵 안에는 맛있는 차가 담겨있어요!
 이처럼 우리의 겉모습이 예쁘거나 똑똑하고 칭찬을 받는다 할지라도, 우리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에 따라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결정되는 거예요.

2.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에요
 그럼 우리 친구들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고린도전서 3장 16절"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을 보면 그 답이 나와요.
 우리 친구들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보내신 영, 즉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불리는 분이에요. 예수님이 육체로 계실 때는 여러 곳에 동시에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하늘로 올라가신 후에 우리 안에 성령님으로 살아 계신다고 했죠.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집, 즉 하나님의 성전이 된 거예요.
 그리고 이 말씀은 '너' 한 명에게만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너희', 즉 우리 모두에게 하는 이야기예요. 우리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집이 되는 것이죠.

3. 고린도 교회의 배경과 문제
 오늘 말씀의 배경이 되는 고린도에 대해서 알아봐야 해요.
 • 고린도(코린토스 운하): 고린도는 그리스에 있는 도시인데, '코린토스 운하'라는 곳이 있는 곳이에요. 코린트 운하는 배가 대륙을 돌아가야 하는 긴 거리를 단축시켜 주는 중요한 바닷길이었죠(세계 3대 운하-수에즈, 파나마,코린토스-중 하나예요).
 • 바울의 전도와 두려움: 사도 바울 선생님이 2차 전도여행 때 이곳 고린도에 와서 교회를 세웠어요. 고린도는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무역이 발달했고, 돈이 많고, 철학적 지식이 많은, 소위 '센 캐릭터'들이 사는 도시였어요. 그래서 바울 선생님은 복음 전하는 것이 무서워서 두려워 떨고 있었고, 입을 다물고 침묵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서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라.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다"고 격려해 주셨어요.
 • 교회의 분쟁: 바울이 떠난 뒤, 후임 목사님으로 아볼로가 왔는데, 바울은 설교를 잘 못하고 말이 서툴렀던 반면, 아볼로는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했다고 해요. 그러자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누가 더 좋은지 비교하면서 편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 "나는 바울 선생님이 최고야, 나는 바울 파!"
  ◦ "나는 똑똑한 아볼로 선생님이 최고야, 나는 아볼로 파!"
  ◦ "나는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게바) 파!"
  ◦ "나는 그리스도 파!" 이렇게 서로 편을 갈라 분쟁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부유함을 자랑하는 문제가 아주 심각했어요. 바울 선생님이 이 소식을 듣고 쓴 편지가 바로 고린도전서예요.

4. 성전을 더럽히는 것에 대한 경고
  옛날 고린도 교회의 모습이 지금 우리 모습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우리가 "내가 성경 지식을 더 많이 안다고" 자랑하거나, "이전에 계신 선생님이 좋았는데 지금 선생님은 마음에 안 든다"고 편을 가르거나, 내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배제한다면, 그것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했어요.
 •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거나, '멸하는'(해석에 따라 '더럽힌다'를 '멸한다'로 보기도함) 일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실 것이라고 고린도전서 3장 17절 말씀은 경고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우리는 서로를 함부로 대해서는 안 돼요.

5. 하나 되어야 하는 이유
 고린도 교회가 그렇게 싸우고 문제가 많았는데도, 바울 선생님은 그들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불러주셨어요.
 • 우리는 원래 죄인이어서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고, 우리 죄를 용서하고 우리 죄의 벌을 대신 받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몸을 찢으시고 죽어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해 주시고 서로가 하나가 되게 하셨어요.
 • 우리가 남보다 높아지려고 하고, 미워하고, 시기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셔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고 하나 되게 하시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 이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하나 되어야, 하나님의 성전을 든든하게 세워갈 수 있어요.

6. 결론: 성령으로 나를 채우세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내 마음속을 잘 살펴봐야 해요. 내 안에 틱톡이나 유튜브 영상, 신비 아파트 같은 재미있는 것들만, 친구들로서 보지 말아야 할 것들, 담지 말아야할 생각을 가득 담고 있지는 않나요? 때로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 몸을 함부로 사용하고 있지않나요? 에너지 드링크나, 고카페인 음료등으로 몸을 혹사하면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나를 함부로 다루지는 않나요? 때로는 나의 욕망과 정욕을 채우기 위해 가지 말아야할 것, 담지 말아야 할것들을 넣지는 않나요?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는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성령님을 가득 채워서, 나 자신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만들어가야 해요.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 되는 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에요. 이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몸을 서로가 돌아보며 서로를 세워가는 친구들이 되길 바래요.
 하지만 하나님의 성령이 머물 수 없는 친구들도 있어요! 아직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것을 믿지 않는 친구이에요! 그런 친구들은 먼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죄없는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다시사신 것을 먼저 믿어야 해요! 그렇게 할 때 성령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나를 거처삼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만들어 주실거에요! 
이 글은 제 2021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HbSkJZ-zjSQ


https://youtu.be/h-E1cJ786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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