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로: 배신자에서 증인으로(사도행전 3:1-15)
성구암송: 사도행전 3장 14-15절
혹시 우리 친구들 중에 중요한 사건을 목격한 사람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는 사람? 네! 맞아요, 증인이라고 불러요! 증인은 재판 같은 곳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왜냐하면 변호사들이 아무리 논쟁해도, 증인이 나타나서 "저는 그 자리에 있었어요. 저는 이 일이 일어나는 걸 직접 봤어요"라고 말하면 모든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거든요. 증인이 전하는 직접 본 사실(진실)은 정말 값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중요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역할이 바로 이 증인이었어요.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신(부활하신) 가장 중요한 사건을 눈으로 본 사람들이죠. 그들이 "우리는 그분을 봤어요!"라고 말해 주지 않았다면 세상은 그 놀라운 사실을 절대 알 수 없었을 거예요. 오늘말씀에서도 이야기 해요 같이 읽어 볼까요!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사도행전 3장 14-15절).
1. 실패해도 괜찮아! 예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예수님의 수제자 바로 베드로예요. 베드로는 원래 고기를 잡던 어부였죠. 베드로는 정말 놀라운 일을 많이 했지만, 실수도 정말 많았어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실 때 베드로도 용감하게 물 위를 걷다가, 거센 파도를 보고 무서워서 의심하는 바람에 물에 빠져 버렸죠.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 베드로는 너무 무서워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고 심지어 저주까지 했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본 뒤에도, 자신의 큰 실패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다시 바닷가로 돌아가서 물고기잡으로러 갔어요. 자기가 받은 멋진 사명을 포기한 거나 마찬가지였죠.
친구들, 우리도 혹시 실수해서 숨고 싶고, 너무 부끄러워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베드로도 그랬어요. 베드로는 자신을 포기했을지 모르지만, 예수님은 그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베드로를 찾아가셨고, 예수님은 실패의 한가운데 있는, 바로 베드로가 있는 곳에서 그를 만나주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심하게 망쳐도,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찾으시기에는 결코 너무 멀리 가버린 상태는 아에요!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고 회복시키셨기 때문에, 베드로는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크게 넘어져도, 예수님은 우리를 찾아오시는 분이세요. 예수님께 회복된 베드로는 이제 완전히 변화된 사람이 되었어요. 그리고 약속하신 성령님을 받은 후, 그는 확실한 증인이 되었죠.
2.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어느 날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3시쯤에 기도하러 성전으로 올라갔어요. 성전 입구에는 미문(美門)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문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태어날 때부터 단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40살이 넘은 아저씨가 앉아 있었어요. 이 아저씨는 매일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동전 몇 푼을 구걸하며 살았죠.
베드로는 구걸하는 그 아저씨에게 멈춰 서서 말했어요. "우리를 보세요!" 그러자 구걸하던 아저씨는 '아, 오늘 돈 좀 많이 받겠네' 하고 기대하며 베드로를 쳐다봤어요.
그런데 베드로가 이렇게 말했어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는 돈 대신, 자신에게 있는 가장 강력한 것, 바로 예수님의 능력과 권위를 주겠다고 선포한 거예요. 이것은 그냥 약한 기도가 아니었어요. 기적을 명령하는 선포였죠! 베드로가 그 아저씨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자, 순식간에 그의 발과 발목에 힘이 솟아났고, 그 아저씨는 벌떡 일어났어요! 그는 걷고, 뛰고, 심지어 펄쩍펄쩍 뛰면서 하나님을 크게 찬양했어요! 성전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이 일이 매일 구걸하던 그 아저씨에게 일어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3.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리는 증인
이제 모든 사람의 시선이 베드로에게 확 쏠렸어요. '와! 베드로 아저씨 정말 대단하다!' 하고 생각했을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칭찬받거나 주목받으면 '내가 대단해!' 하고 우쭐하고 싶잖아요. 하지만 베드로는 달랐어요. 베드로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모든 관심과 영광을 단 1초도 받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쳤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아,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마치 우리 개인의 능력이나 우리가 예수를 잘 믿는 행동 때문에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놀랍게 여기느냐?"
베드로의 임무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오게 만드는 것이 아니었어요. 베드로는 표지판처럼, 모든 시선을 진짜 능력의 근원이신 예수님께로 돌렸어요. 이것이 바로 참된 증인의 가장 중요한 자세입니다. 베드로는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했어요. 그는 사람들이 불과 몇 주 전에 했던 무서운 선택을 지적했어요.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분인 예수님을 거부하고, 오히려 살인자였던 바나바를 놓아달라고 했지 않느냐? 그래서 생명의 주를 죽였다!" 죄 없는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살인자였던 죄인 바라바는 풀려난 거예요. 베드로는 이 끔찍한 불공평이야말로 복음의 완벽한 모습이라고 설명했어요. 우리가 받아야 할 벌을 죄 없는 예수님이 대신 받으심으로, 우리 죄인들이 자유롭게 된 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승리를 선포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4.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방법
베드로 아저씨의 이야기는 2천 년 전의 멋진 옛날이야기로 끝나지 않아요.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 친구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요.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어요. 우리가 예수님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말씀을 통해 예수님 이야기를 들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증거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증인이 된다는 건 뭘까요? 우리의 삶이 증거가 되는 거예요.
1) 영광을 돌리세요! 만약 우리 친구들이 시험을 잘 보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칭찬을 받을 때, '와! 내가 정말 대단해!' 하고 내가 공로를 차지하는 대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에요!"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증인의 모습이에요.
2) 삶으로 보여주세요! 증인은 큰 기적만 보여주는 게 아니에요.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정직한 모습, 친구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모습, 친절한 말 한마디 등 우리 삶의 아주 작은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를 보여줄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이렇게 살아갈 때, 다른 친구들이 여러분을 보며 "너는 뭔가 다르구나? 너에게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니?" 하고 물어보게 될 거예요. 그때 우리는 바로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이야기해 줄 수 있죠.
우리 모두는 매일매일 우리의 삶을 통해 무언가를 증언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자, 우리 친구들의 삶은 지금 세상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나요? 베드로처럼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전하는 참된 증인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글은 제 2021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Zqu_d-KrZ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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