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설교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다리를 놓는 자(히브리서 4장 14-16절)

데크레센도 2025. 10.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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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로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다리를 놓는 자(히브리서 4장 14-16절)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는 중국의 화장대협곡 대교(Huajiang Grand Canyon Bridge)로, 2025년 10월 1일에 개통했습니다. 이 다리는 강 표면에서 교량 상판까지의 수직 높이가 625m에 달하며, 이는 에펠탑 두 개를 합친 높이와 같습니다. 
높이: 625m (에펠탑 약 2배 높이) 길이: 2,890m (약 2.9km) 중국 구이저우성 화장 대협곡/ 다리 건설로 차량 이동 시간이 2시간에서 2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이처럼 다리는 건널 수 없는 협곡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요! 

1. 건널 수 없는 협곡, 죄의 문제
 혹시 우리가 하나님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성경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건널 수 없는 협곡이 있다고 말해요. 그 협곡은 바로 죄 때문이죠.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와 함께 살고 싶어 하셨어요. 그 마음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성막이에요. 성막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길 원하셨지만, 죄 때문에 가까이 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전의 양면 같은 곳이었죠.
 성막의 가장 안쪽 덮개와 성소와 지성소를 가르는 휘장을 보면, 그룹(케루빔)이라는 천사가 수놓아져 있었어요. 이 모습, 익숙하지 않나요? 맞아요, 그것은 우리가 죄를 짓고 쫓겨났던 에덴 동산 입구를 지키고 있던 천사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에덴 동산은 원래 하나님이 임재가 충만한 곳, 하늘과 땅이 맞닿아 있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인 인간을 통해 세상을 다스리던 곳이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됐죠?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본분을 잊어버리고, 뱀의 유혹을 받아 내가 하나님이 되겠다고 반역하여 죄를 지었어요. 그 결과,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막혀버렸습니다. 성막은 바로 그 에덴의 모형이었지만, 죄 때문에 우리는 함부로 하나님께 갈 수가 없었죠.

2. 실패했던 옛 다리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려고 희생제물을 통한 속죄와 대제사장 제도를 허락하셨어요. 대제사장이란 사람들을 대표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 즉 '연결 고리'였죠. 라틴어로 제사장을 폰티펙스(Pontifex)라고 하는데, 이 뜻 자체가 '다리 놓는 사람'이라는 의미예요.
 하지만 이 옛 대제사장들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 자신의 죄를 위해 속죄를 드려야 했어요. 그래서 그 속죄는 영원하지 못했고, 해마다 제사를 드려야 했죠. 더 안타까운 사실은, 성경의 역사에서 이 대제사장들조차도 결국 자신들의 죄로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다리는 완전할 수 없었어요.

3. 영원한 다리,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덴에서 약속하셨던, 뱀에게서 승리를 가져다 줄 분, 바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첫째, 완전하신 분이세요. 그분은 스스로 하나님이시면서도 사람이 되셔서, 하나님이 의도하셨던, 우리가 에덴에서 실패했던 완전한 형상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죄가 전혀 없으신 분입니다.
 둘째, 우리를 이해하시는 분이세요. 히브리서 4장 15절은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공부로, 친구 관계로,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시험받을 때, 예수님은 이미 그 모든 어려움을 겪어 보셨고,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세요.
 이 죄 없는 완전하신 예수님은, 죄로 멀어진 우리와 하나님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 위해 이 땅에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놀랍게도 그분은 타락한 인간의 손에, 그리고 타락했던 옛 대제사장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영원히 속죄하시기 위해 자기의 피를 가지고 단번에 성소(하늘)에 들어가셨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어요. 그분이 돌아가셨을 때, 지성소로 들어가는 휘장이 찢어진 것은 바로 이제 하나님께로 갈 수 없는 길이 열렸다는 의미입니다.

4. 담대하게 나아가는 새 제사장
 이제 이 결과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히브리서 4장 16절은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숨기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전하신 대제사장 예수님 덕분에, 우리는 언제든,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타락했던 우리를 다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켜 주셨고, 이제는 우리가 이 세상에 대해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집트를 탈출시켜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으실 때 하나님께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예전의 이스라엘은 실패했지만 새 이스라엘 이신 예수님은 완전한 제사장이 되셨고 이제 우리를 새 이스라엘 백성으로 부르셔서 그 제사장의 일을 맡기신거에요! 
 여러분의 삶과 인격, 언어, 행실을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그리고 하나님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형상이자 다리 역할을 하는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입니다.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그 힘을 얻고, 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제사장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 글은 제 2025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WNyi2P6H-m4





https://youtu.be/wWakbt5I5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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