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설교

하나님이신 예수님(요한복음)

데크레센도 2025. 11. 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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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신 예수님(요한복음)

1. 도입: 예수님은 단순히 '위대한 성인'이실까요?
 친구들은 혹시 세계 5대 성인이라는 말을 들어봤나요? 이분들은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신 분들입니다. 석가모니(자비의 정신으로 불교 창시), 공자(인(仁)의 가르침), 소크라테스(정의와 철학적 탐구), 무함마드(이슬람의 창시자) 그리고 예수님(사랑을 실천하며 기독교 창립자)이 그분들로 뽑히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이 위대한 다섯 분 중 한 분, 즉 훌륭한 선생님이나 위대한 선지자 정도로 생각해요.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훨씬 더 엄청난 것을 증언하고 있어요. 예수님은 단순히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분이 아니라, 바로 그 하나님 자신이셨고,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 진짜인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죠!

2. 창조주께서 사람이 되시다: 요한의 증언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제자였던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훨씬 전부터 존재하셨다고 증언합니다. 요한복음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여기를 잘 기억하세요! 태초에 무엇이 있었다고 하죠? '말씀'! 맞아요 그런데 그 말씀이 누구와 함께 계셨데요? '하나님'! 그런데 그 말씀은 누구라고 하시죠? '하나님'! 맞아요!  말씀 그 자체가 곧 하나님이시다라고 요한은 선언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신 말씀이 무슨 일을 했는지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한복음 1:3) 말씀이 곧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말하죠! 
이 광활한 우주,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지구, 밤하늘의 은하수,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우리 자신까지도, 예수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어요. 그분은 피조물이 아니라,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은 너무나 거룩하시고, 너무나 완벽하신 분이셨어요.

3. 창조주의 가장 큰 고민: '어떻게 함께할까?'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우리였습니다. 창조주가 만든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인 우리가 죄를 짓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거룩하셔서 죄와 함께 계실 수 없습니다. 마치 태양이 엄청난 빛을 내뿜어 어둠을 허용하지 않는 것과 같아요. 죄 많은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우리는 소멸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임하시기 위해 성막을 짓게 하셨고, 그 위에 쉐카이나 영광으로 잠시 임재하셨습니다. '쉐카이나'는 '거주하다'는 뜻인데, 이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 많은 인간과 함께 계시기 위해 택하신 사랑의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성막은 일시적인 비유일 뿐, 우리의 죄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민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구원하면서, 동시에 그들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4.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사랑의 성육신
 결국 창조주께서는 가장 놀라운 결정을 내리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한복음 1:14)
자신의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가장 낮은 피조물인 인간으로 오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살펴 볼까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14)
자! 여기서 말씀이 무엇이 되었다고 하죠? '육신'! '육신'이 어디에 계시죠?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그 영광이 어떻다고 표현하죠?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 은혜와 진리가 충만' 맞아요! 이것을 누구를 가리키는 거죠? 맞아요! 바로 예수님이시죠!
 예수님은 100%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100%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거죠! 이것이 바로 성육신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영원하고 완전한 성막이 되셨습니다.
 죄 많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100%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100% 인간이 되셔야 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100%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죄를 덮을 능력이 없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100% 인간이 아니셨다면, 우리를 대신하여 피를 흘리고 죽으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로서 스스로 우리처럼 피조물인 인간이 되시고, 직접 우리 죄의 대가를 치르는 완전한 속죄를 이루기 위해 오셨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곧 십자가에 죽으실 것과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것을 말씀하셨을 때 제자 중 빌립이 하나님(아버지)을 보여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빌립에게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9)
 예수님을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예수님 자신을 믿는 것이며, 예수님을 보는 자는 하나님, 즉 아버지를 보는 것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셨죠!(요한복음 12:44-45)

5. 사랑: 피조물의 손에 죽으심과 부활
 예수님이 이 땅에서 행하신 일은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죠. 그러면서도 그분은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한복음 10:30)라고 선언하셨을 때, 예수님을 반대했던 유대인들은 곧바로 돌을 들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요한복음 10:33). 심지어 반대자들조차 예수님의 말씀이 "나는 하나님이다"라는 주장임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창조주께서는 가장 비극적인 순간을 맞이합니다. 바로 자신이 만드신 피조물의 손에 붙잡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것입니다. 생명을 만드신 분이 스스로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 위에서 모욕당하고 버림받으셨지만,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이 창조주의 겸손과 희생, 이것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완전한 속죄의 사랑입니다.
 부활 후에도 그 사랑과 능력은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가장 의심이 많았던 제자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상처를 보고서야 비로소 모든 의심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고백합니다.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한복음 20:28)
가장 확실한 것을 검증하려 했던 도마의 입술을 통해,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으로 선포되셨습니다. 요한일서에서는 예수님을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요한일서 5:20)이라고 못 박아 선언합니다.

6. 사랑하는 제자의 경외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따랐던 제자 사도 요한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요한은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식사할 만큼 (매우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는) 사랑받는 제자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밧모섬에 유배되었을 때, 요한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시 만납니다. 그때 예수님은 더 이상 친근한 친구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엄위하신 하나님으로서의 영광스러운 모습이셨습니다. 이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모습을 본 요한은 어떻게 했을까요? 친근하게 인사를 했을까요?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요한계시록 1:17) 가장 친했던 제자조차도 그분 앞에서 죽은 사람처럼 엎드러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창조주의 영광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께만 쓰이는 용어로 계시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한계시록 1:17-18)
"처음이요 마지막"이라는 칭호는 영원하신 하나님에게만 쓰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영원히 살아있을 뿐 아니라, 사망과 지옥의 열쇠까지 가지고 계신 분, 즉 생명과 죽음을 주관하는 영원한 통치자이심을 선언하십니다.

결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친구들, 예수님은 위대한 성인 중 한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셨던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사람이 되어 오신 참 하나님이요 영생이십니다. 우리의 삶을 창조주이자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맡기고, 그분을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 글은 제 2025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5VGAWyKesnc



https://youtu.be/5Y4gvmvb_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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