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 선지자들(히브리서 1장 1-3절)
(참고문헌: 아브라함 요슈아 헤셸의 예언자들)
이 이야기는 바로 '단절(disconnection)'과 '다시 연결됨(reconnection)'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단절, 그리고 하나님의 외로운 마음
여러분은 가장 소중한 친구와 싸우거나 멀어져서 마음이 쿵 하고 끊어졌던 경험이 있나요? 정말 외롭고 슬프죠. 원래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관계는 아주 가까웠어요 에덴동산에서 직접 하나님과 소통하며 평화롭게 지냈지만, 우리 인간이 하나님 대신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하는 마음, 선악과의 사건, 바로 죄 때문에 그 관계가 끊어져 버렸습니다. 이 죄의 결과는 죽음과 두려움이었고, 성경은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해서 사는 동안 내내 종살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고 말해요.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왜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특별한 존재인 우리와 인격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백 년 동안 수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불편한 진실을 전하는 선지자들
선지자들의 임무는 하나님이 지금 이 세상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를 우리에게 전하는 것이었어요. 그들은 하나님의 뜨거운 감정, 즉 하나님이 얼마나 실망하고 아파하시는지, 혹은 얼마나 분노하시는지를 자기 마음속에 고스란히 느끼고, 그것을 우리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들은 사람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동시에 가진 사람들이었고 그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전하기를 원했어요!
선지자들은 우리에게 정말 불편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좋을 대로만 살아가는 방식,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친구들을 억압하는 것은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과 같다고 외쳤어요. 그리고 가장 나쁜 악은 바로 '무관심의 악'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고도 "나랑 상관없어!" 하고 무시하는 태도가 악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는 것이죠.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고도 "나랑 상관없어!" 하고 무시하는 태도나 방관하며 묵인하는 것은 결국 악한 것을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만들고, 악이 우리 사회에서 평범한 일상이 되도록 만듭니다. 괴물이 되기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생각하지 않고 무관심하면 무서운 악행에 쉽게 동참하거나 그것을 막지 못하는 사람되는 것이죠!
선지자들은 왕과 권력자들에게 "법과 정의를 실천하고, 억울하게 착취당하는 사람들을 건져주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뜨거운 감정을 자신의 마음에 품고, 하나님이 느끼시는 고통과 분노를 공감하며, 그것을 우리에게 전달하려 애썼습니다. 때로는 말로, 때로는 자신의 머리카락과 수염을 뽑아가며, 자신의 아내가 죽는 시련을 겪고, 벌고벗고 다니며 외치고, 똥으로 피운 불에 빵을 구워먹으며, 바람난 아내와 내 자식인지도 아닌지도 모르는 자녀를 사랑하며, 매일 밖에 나가 사람들에게 예언하다 얻어맞고 혼자 쓸쓸히 집에 들어와서 마음이 뜨거워 다시나가 예언하다 맞고 들어와도, 이 선지자들은 현실에 안주하고 자신의 이익을 놓치기 싫어하고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장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었고, 타협을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편안함과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버리기 싫었어요. 그래서 이 선지자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심지어 때리거나 죽이면서 그들의 입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때로는 선지자들 스스로도 타락했습니다. 그들을 거짓 선지자라고 불러요! 그들은 하나님의 진정한 마음(자비와 의로움)을 전하는 대신,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만 하고, 예배나 종교적인 행동이 진정한 정의와 사랑을 대신하도록 내버려 두기도 했어요.
3. 하나님이 직접 오시다: 예언의 완성자 예수님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그분의 진정한 마음을 전달할 마지막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 자신이 직접 이 땅에 오시는 것이었죠! 그분이 사람이되신 하나님 바로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는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 성경에 예언되었던 모든 말씀의 완성으로, 직접 사람이 되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18-21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비추시는 분이며, 구약의 선지자들이 이야기했던 모든 예언의 완성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인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이 피와 살을 함께 지니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창조주로서 피조물인 인간이되셔서 낮아지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한결같은 사랑을 품은 믿음직한 분이며 또한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과 연결시키기 위해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아지셔야 했고, 그렇게 사람이 되신 하나님으로서 인간의 죗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대신 벌받아 죽으셨습니다. 그분은 완전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셨고 완전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셔서 온전한 선지자의 모습을 보여주셨죠!
결국 예수님은 사람들의 미움을 받아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이 사건이야말로 단절된 인간과 하나님을 다시 연결시키려는 하나님의 뜨거운 열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진정한 예언의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분은 완전한 삶을 사히고 하나님 자신이면서도 우리를 형제자매라 부르기를 창피해하지 않으셨습니다.
4. 우리의 결단: 오늘날의 선지자가 되자!
친구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의 시작하고 완성하신 분으로서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몸소 유혹을 받아 고난을 겪어 보셨기 때문에, 유혹받는 우리를 도울 수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이 선지자의 사명이 누구에게 맡겨졌을까요? 바로 우리에게 맡겨졌습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 주변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를 행동으로 전하는 현대의 선지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방식이 내 주장이 될지, 아니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 될지는 우리의 결단에 달려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단절된 세상에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선지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 글은 제 2025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kBo-suXGI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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