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해를 건넌 모세와 백성(출애굽기 13:17-15:21)
I. 도입: 자유의 기쁨과 갑작스러운 위기(출 13:17-22)
이스라엘 백성은 드디어 430년간의 노예 생활을 끝내고 이집트에서 나왔어요!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들은 군대식으로 대열을 갖춰 당당하게 이집트를 떠났어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가장 가까운 길(블레셋 땅)로 가면 전쟁 때문에 마음이 바뀌어 이집트로 돌아갈까 봐, 일부러 홍해로 가는 광야 길로 돌아가도록 인도하셨어요. 하나님은 그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낮에는 거대한 구름 기둥으로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셨고, 밤에는 따뜻하고 밝은 불 기둥으로 길을 인도하고 비추어 주셨죠. 친구들, 이처럼 하나님은 백성을 떠나지 않고 친히 앞장서서 인도하셨어요.
II. 파라오의 고집, 인간의 죄, 그리고 절망(출 14:1-12)
이스라엘 백성이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집트 왕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은 갑자기 마음이 변했어요. "우리가 대체 무슨 짓을 한 건가?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놓아주다니!" 파라오는 자신의 고집을 다시 세웠고, 최정예 전차 육백 대와 모든 군사를 소집하여 이스라엘을 뒤쫓기로 결심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고집은 결국 하나님께 계속 거역하고 대항하려는 인간의 고집스러운 죄의 모습을 보여줘요. 파라오가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자신의 고집을 따른 것처럼, 죄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하나님께 반대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는 거에요.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죄를 짓기 원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이 죄의 가장 무서운 결과는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 거에요. 성경은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이사야 59:2)라고 말씀합니다. 죄의 벌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파라오와는 정반대였습니다! 순결하며 완전한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를 이 죄에서 해방하기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셨어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하나님은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와 그 죄의 벌을 대신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돌아가게 하셨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벌을 받으셨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계 1:5)라고 성경은 말해요. 우리는 계속 하나님을 거역했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거역하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거예요! 하지만 파라오는 그 고집을 꺽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했어요!
파라오의 군대가 바짝 따라붙는 것을 보자, 이스라엘 백성은 몹시 두려웠어요. 앞에는 드넓은 홍해 바다가, 뒤에는 맹렬히 추격하는 이집트 군대가 있었죠.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기는 했지만, 곧 모세에게 원망하며 불평하기 시작했어요. "광야에서 죽게 하려고 우리를 데려왔단 말입니까?" "차라리 이집트에서 종으로 사는 것이 더 나으니, 우리를 내버려 두라"고 하지 않았냐며 소리쳤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이 자신들을 인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때로는 우리도 두렵거나, 어려운 일을 만날 때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도 몰라요. 살면서 홍수나 지진과 같은 자연 재해가 있을 때도 있을 거예요. 때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서 죽을 수도 있어요. 부모님이 직업을 잃거나 가족들이 집을 잃을 수도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좌절되거나 실패할 때 그런 마음이 들거에요! 이런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실까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통치자' 라고 해요. 모든 것의 통치자이시며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에베소서 1:1)분이세요. 그분은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허락하시고 그분의 계획에 따라 일하세요. 여러분은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아세요.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아요. 친구들이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을 다스리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심을 믿어야 해요.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렇지 못했어요.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원망과 불평을 하기 시작했어요.
III. 구원의 드라마: 하나님의 주권(출 14:13-28)
모세는 백성들에게 외쳤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지켜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잠자코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부르짖지만 말고, 계속해서 전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손을 뻗어 바다를 갈라지게 하라고 하셨죠. 이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이스라엘 진을 이끌던 하나님의 구름 기둥이 그들 뒤로 자리를 옮겼어요. 구름 기둥은 이집트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를 막아섰는데, 이집트 쪽은 어둠으로 덮였고 이스라엘 쪽은 빛으로 환하게 밝혀졌습니다. 두 진영은 밤새도록 가까이 가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 사이를 막아 보호해 주셨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자, 하나님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으로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고, 바다가 마른 땅이 되었으며 물이 좌우에 벽이 되어 갈라졌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그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 땅을 밟고 지나갔어요. 상상해 보세요! 거대한 물이 벽처럼 서 있는 길을 걷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광경인가요! 조금전까지만 해도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빠졌던 홍해바다와 이집트 전차 사이에 끼어 있던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의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본거에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다면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을 다스리세요. 그분은 모든 자연과 여러분의 삶에 인접한 모든 것을 지배하시며 여러분을 위한 최상의 것을 허락하세요. 왜 어떠한 일이 일어나며 어떻게 진행될지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획을 행하심을 믿을 수 있어요. 오늘의 암송 요절은 말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8절 어떤 일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못한다고 느껴져 겁이 날 때에도 겁내지 마세요. 대신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배하시는 주권자이심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우리를 인도하심을 감사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과 시간속에서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믿고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세요. 하나님께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그분의 사랑하시는 보호 아래 그분을 신뢰할 수 있어요.
친구들 나비가 번데기 고치에서 나오려면 엄청나게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해요. 어떤 사람이 그 힘든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서 칼로 고치를 잘라 쉽게 나오도록 도와주었대요. 하지만 쉽게 나온 나비는 날 수 없는 나비가 되었어요. 왜냐하면 그 힘겨운 과정이야말로 나비 몸속의 체액이 온몸으로 퍼져 날개를 펴고 날 준비를 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이에요. 그 어려움과 힘겨움이 날수 있는 진짜 나비를 만드는거에요! 하나님도 우리 삶에 우리가 이해 할 수 없는 어려움이나 나쁜일이 일어나도록 허락 하실수 있어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하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거에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다면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을 다스리세요.
이집트 군대가 맹렬히 추격하여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왔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으셨고, 전차 바퀴가 진창에 박혀 움직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들 편이 되어 이집트와 싸우고 있다!"라고 외치며 도망치려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안전하게 건너간 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다시 손을 뻗으라고 명령하셨고, 모세가 손을 뻗자 바닷물이 원래대로 돌아와 전차와 기병들을 덮어 버렸습니다. 바로의 군대 중 살아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IV. 결말(출 14:29-15:21)
이스라엘 자손은 이집트 사람들이 죽어서 바닷가로 밀려오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큰 권능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어요.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 그리고 예언자 미리암까지 모두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어요. "하나님께 노래하리라, 이 놀라운 승리를! 그분께서 말과 기병을 바다에 던지셨네!".
친구들,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가르침이 있어요. 바로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다스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자연을 지배하시며, 여러분을 위한 최상의 것을 허락하세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을 다스리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8절)는 말씀을 기억하세요. 우리가 파라오처럼 고집스럽게 죄의 길을 갈 때에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두려움에 갇혀 원망할 때에도, 하나님은 구름 기둥과 불 기둥처럼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십니다. 겁이 날 때에도, 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배하시는 주권자이심을 기억하고 감사하세요. 그리고 그분의 방법과 시간에 따라 일이 진행되도록 믿고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요청하세요.
초청의 말씀
파라오의 고집은 심판을 받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완성하셨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 친구가 있다면, 영생을 주시는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요한복음 5:24).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며, 완벽한 사랑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이 글은 제 2019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inJIZV6vA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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