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시편 150:1-6; 이사야 43:21)
1. 하나님이 만드신 놀라운 세상을 보며 경탄하세요
베네수엘라에 있는 앙헬 폭포(Angel Falls)를 아나요? 이 폭포는 높이가 979미터나 돼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타워(555미터)보다도 훨씬 높아요. 너무 높은 곳에서 물이 떨어지면 밑에 오기도 전에 물방울이 안개처럼 흩어져 버릴 정도예요.
이 폭포를 직접 현장에서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가슴이 콩닥거리고 머리가 쭈뼛 서는 느낌. 우리는 이런 느낌을 보통 ‘경탄’이라고 불러요. 이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표현이에요.
사실 사람들은 이 놀라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이 놀라움을 표현할 수 있어요. 그것이 바로 찬양이에요. "와, 하나님 정말 대단해요!" "하나님 최고예요!"라고 말할 수 있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 우주 만물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탄하도록 만드셨어요.
2. 우리가 지음 받은 목적은 찬송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이사야 43장 21절에 그 답이 있어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즉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려고 만들어진 존재예요. 이 말씀은 원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 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으로 귀환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구원에 경탄하며 찬양하는 말씀이에요, 사실 우리도 죄의 포로가 되어 있었지만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의 벌을 대신 받으셔서 죄의 포로에서 해방시키고 구원하여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구원애 경탄해야 해요!
친구들이 예배 시간에 맨 처음에 찬양을 부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에요. 일주일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신 것을 기억하고, 놀라운 마음으로 "와, 하나님 최고예요"라는 마음으로 찬양해야 하는 거예요.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에 보면, 사람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일어나서 하나님을 찬양할 거라고까지 이야기해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지만, 모든 동물과 식물, 그리고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답니다.
3. 고난 속에서도 찬양했던 사람들
패니 크로스비(Fanny Crosby: Frances Jane van Alstyne, 1820. 3. 24. - 1915. 2. 12.) 이야기
찬송가에 스물한 곡(또는 예전 찬송가에는 스물두 곡)이나 실릴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찬송 시를 쓴 분이 있어요. 바로 패니 크로스비 선교사님이예요. 이분은 태어난 지 6주 만에 의사의 잘못된 처방 때문에 시력을 잃게 되었어요. 게다가 아버지마저 일찍 세상을 떠나셨죠.
만약 우리 친구들이 평생 앞을 보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면 어땠을까요?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해?" 하면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화를 냈을 거예요. 하지만 패니 선교사님은 그런 삶을 선택하지 않았어요. 할머니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선택했어요. 그 결과, 평생 동안 거의 만 편에 육박하는 찬송 시를 쓰게 되었어요.
왜 우리는 찬양하지 못할까요? 우리는 멀쩡하게 눈을 뜨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좋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원망과 불평만 할 때가 많아요. 왜 그럴까요? 우리의 욕심과 죄 때문이에요. 죄와 욕심이 우리의 눈을 가려서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한 것들을 보지 못하게 만들거든요. 전도서 7장 20절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하지만 패니 크로스비는 달랐어요. 그녀는 육신의 눈은 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가장 선명하게 봤던 사람이에요. 누군가 그녀에게 "만약 당신이 볼 수 있게 된다면 더 감사하지 않을까요?"라고 물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아니요. 하나님께서 제게 건강한 눈을 주신다고 해도 저는 그 눈을 받지 않겠어요. 저는 지금도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많이 보고 있거든요.".
그녀는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피조물"이라고 고백했어요. 그 이유가 뭘까요? 바로 자신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 때문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신 것. 이 사랑이야말로 이 온 우주보다도 가장 놀랍고 찬양 받아야 할 제목이었던 거예요.
다윗의 이야기
다윗 왕 이야기 시편 150편의 말씀은 다윗 왕이 지었어요. 다윗은 평소에 왕으로 지낼 때도 찬양했지만, 오히려 도망자로 지낼 때, 살해 위협을 느끼고 숨어 다니며 굴속에서 지낼 때, 훨씬 더 많은 찬양 시를 지었어요.
너무나 두렵고 무서울 때는 자기 자신보다 하나님께 더 의지하게 되어 있어요. 친구들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일어날 때, 그것마저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제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시상식 같은 공적인 장소에서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라고 고백하는 걸 보았죠. 공인으로서 이런 고백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이나 기독교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격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용기를 내어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런 존재로 만드셨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통해 구원해 주신 그 놀라운 사랑을 알기 때문이에요.
4. 찬양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때로는 우리 삶에 어려움과 고통, 외로움이 찾아올지 모르지만, 그럴 때도 하나님을 잊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찬양하는 존재로 만드셨고, 우리를 위해 예수님까지 보내주신 분이에요.
찬양의 삶을 살기 위해 이것들을 기억합시다:
1) 우리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
2) 우리는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느낄 수 있어요.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소망을 주실 거예요.
3) 하나님께서는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을 주목해 보세요.
힘들고 어려워도 찬양하기 시작하면, 그 어려움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제목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은 찬양의 의미와 이유를알 수 없어요! 아무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어도,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어요. 그런 친구들은 먼저 내가 지은 죄 때문에 대신 벌받으셔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해요. 우리 친구들은 이 놀라운 사실을 믿지 못하는 다른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알려주어서, 그들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올 수 있도록 초대해 주어야 해요.
이 글은 제 2021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15YP516P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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