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설교

나의 가치(시편 139:13-18)

데크레센도 2025. 9. 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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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시편 139:13-18)

1. 3억 중에 선택받은 하나로 태어난 기묘한 존재
 살면서 1등 해본 적 있으세요? 사실 우리 친구들은 이미 1등을 했기 때문에 여기에 존재하는 거예요. 바로 3억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까요. 난 한 번도 1등을 못 해봤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이미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치열했던 경쟁에서 선택받은 놀라운 존재랍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누가 심장이 몇 주 후에 뛰게 하고, 눈꺼풀이 몇 주 후에 생기게 하고, 손과 발이 생기도록 그 모든 작업을 계획했을까요? 엄마 아빠가 하신 게 아니죠. 엄마 아빠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어요! 그 모든 계획과 만드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다윗은 시편 139편 14절에서 이렇게 노래했답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우리가 은밀한 곳에서 지음을 받을 때(모태, 어머니 뱃속), 나의 형체가 이루어지기 전에 이미 주의 눈이 우리를 보셨고, 우리를 위해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다고 해요(시편 139편 15절, 16절).
우리 몸을 구성하는 요소만 보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놀라운지 알 수 있어요. 우리 몸은 무려 35조 개의 세포로 되어 있고, 650개의 근육이 있답니다. 이런 놀라운 몸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얼마나 기적이고 감사할 일인지 우리는 기억해야 해요.

2. 돈이나 재능으로 평가할 수 없는 가치
 이토록 놀랍고 신비하게 만들어진 우리의 존재가 과연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세상은 사람의 가치를 이나 재능, 혹은 공부 실력으로 평가할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축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메시(Messi)는 1년 연봉이 286억 원이나 되죠, 호날두는 3,100억 원이구요. 우리나라 손흥민 선수도 181억 원이에요.
 그런데 8부 리그부터 시작해서 점점 승격해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김범수 선수는 월급도 못 받다가 65만 원을 받고,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 연봉 3,200만 원을 받았죠(2023년 기준). 메시 연봉과 비교하면 2,700분의 1밖에 안 된대요. 그렇다면 이 김범수 선수는 가치가 없는 사람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그 선수가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할 수 있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모습은 자랑스러운 일이니까요.
 하지만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돈을 못 벌거나, 잘하는 것이 없거나, 공부를 못하면 가치 없는 사람처럼 여겨요. 심지어 시편과 창세기가 쓰여졌던 고대 시대에는 더 심했죠. 고대 중근동의 신화(우가릿 신화)에 따르면, 상급 신들이 반역했던 하급 신들의 피와 살덩이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신들이 시키는 일을 대신하기 위해 태어난, 가치 없는 노동력으로만 취급받았답니다. 즉 인간은 평생 쉬지도 못하고 노동하는 것이 운명이라 믿으며 살았던 것이죠! 지금은 어떤가요? 어떤 가치관이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나요? 당시의 우가릿 신화처럼 우리가 공부를 못하거나, 가진 것이 없거나, 칭찬받지 못할 때, 나는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야 할까요?

3.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며 동역자
 아니요! 우리는 그런 세상의 평가를 따라가서는 안 돼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당시의 우가릿 신화나,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고대에는 왕이나 파라오와 같은 특정한 소수만이 신의 형상이라 불릴 수 있었지만, 창세기는 부유하든, 가난하든, 남자든, 여자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27)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사람 위에 굴림하고,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이 정한 이 선악의 기준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지배하고 싶어서 자신들만의 선과 악의 기준을 만들고 서로를 지배하려고 했어요! 이렇게 하나님을 반역하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데도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 때문에 직접 사람이 되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어요.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실 만큼 우리가 가치 있는 존재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게 만들어졌다는 뜻이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닮도록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 그분의 사랑, 창의성 등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반사하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 땅에서 그분의 목적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창조되었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셨답니다. 동역자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하나님은 창세기 1장 28절을 통해 우리에게 놀라운 특권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지만, 땅의 일들은 우리에게 맡겨 주셨어요. "너희 손에 맡길게. 나와 함께 이 세상을 다스려야 돼"라고 말씀하신 거죠.

4.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친구들을 대할 때 어떤 모습으로 대하고 있나요? 나에게 이익이 되지 않거나 기분 나쁘게 하는 친구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무시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무시하는 일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잘 다스리고 돌볼 수 있는 친구들이 되어야 해요.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고 전해주는 친구들로 살아가야 해요.
 만약 지금 내 삶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어서 죄가 우리를 다스리고 우리가 정한 선과 악의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이 다시 나의 삶의 선악을 정해주시는 주인이 되어달라고 요청해야해요!.
나는 지금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살아가고 있나요?
 그러니 만약 내가 예수님이 아직 나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있다면,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겠다고 우리의 삶을 그분께 온전히 맡겨 드릴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답게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023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wRXSlALttAg

https://youtu.be/YIzrG_DX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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