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설교

가장 높은 자리!(마태복음 3장 13-17절)

데크레센도 2025. 9.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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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자리!(마태복음 3장 13-17절)

성구암송
 여러분은 엄마나 아빠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뭐예요? 혹시 "장난감 사줄게" 이 말일까요? 아마도 "사랑해"라는 말이겠죠. 이 세상에 그만큼 소중하고 좋은 말이 없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시고, 가장 기뻐하셨던 분이 있어요. 바로 예수님이시죠.
 오늘 성경 말씀 마태복음 3장 17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어요.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장 17절 말씀)
 예수님은 살아가시면서 단 한 번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얼굴을 찌푸리게 한 적이 없는 완전한 분이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항상 순종하며 사셨어요.

1.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
 우리 친구들,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들이 뭔지 알아요? 우리나라에는 롯데 타워가 가장 높죠?. 그런데 롯데 타워도 세계적으로 보면 5위 밖에 안 된대요. 사람들은 이렇게 높은 곳을 참 좋아해요. 왜 높은 곳을 좋아할까요? 높이 올라가면 풍경도 잘 보이고, 바람도 잘 맞을 수 있고, 무엇보다 내가 높은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는 것은 모두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어렸을 때 한번쯤은 대통령을 꿈꾸곤 하잖아요! 영국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성당 같은 곳에서 왕이 왕관을 쓰는 '대관식'을 치르는데, 이것은 이 사람이 이제 공식적으로 이 나라를 다스리는 가장 높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거예요. 대통령 취임식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만약 여러분에게 모든 걸 할 수 있는 절대적인 권력이 주어진다면, 그걸 스스로 포기할 수 있겠어요?
 오늘 우리가 만날 예수님은, 가장 높으신 분이세요. 예수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드실 때 하나님과 함께 하셨고,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다스리고 움직일 수 있는 모든 권세와 능력을 가지신 분이세요. 만약 예수님께서 세상의 왕처럼 행동하셨다면, 왕궁으로 가서 군사들을 모으고 "내가 보좌에 앉을 거야" 하며 권세를 자랑했을 거예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 가장 높은 곳에 머물지 않으시고,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어요.

2. 죄인을 위해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세례 요한이라는 분이 있었어요.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외쳤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 죄 용서를 받으세요".
 그 말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맞아, 우리는 죄를 지었어. 용서받아야 해" 하면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어요. 이것은 자신의 실패와 죄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저는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외치는 회개의 의식이었습니다.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자기 죄를 깨끗이 씻고 새로운 사람으로 살겠다는 표현이었죠. 요단강은 자신의 부족함, 연약함, 죄를 고백하러 온 가장 낮고 겸손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만하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은 자기 죄를 인정하기 싫어했어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난 절대 그렇게 살지 않아!".
 우리도 때로는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할 때가 있어요! "나는 저아이처럼 나쁘지 않아!", "나는 안 그랬어요"라고 하거나, 때로는 "남들도 다 하는 건데 뭐가 어때"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않아요! 또는 옳은 일을 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하지 않기도 하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예요. 죄의 기준은 남들과 비교해서 "이정도면 괜찮아!" 라고 할 수 없어요! 죄는 크든 작든 모두 죄에요! 이 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게 되죠.
 바로 이 죄인들이 모여 세례를 받는 가장 낮은 자리에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오셨어요.

 세례 요한은 너무 놀라서 말렸어요.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마태복음 3장 14절)
세례 요한은 "예수님, 제가 당신보다 낮은 사람인데, 제가 어떻게 당신에게 세례를 베풀 수 있겠어요? 오히려 당신이 저에게 세례를 주셔야죠"라고 말한 거예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죠.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마태복음 3장 15절)
 예수님께서는 왜 굳이 세례를 받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와 같이 되시기 위해서였어요. 죄가 없으신 데도 죄인과 같이 모든 사람의 죄를 뒤집어 쓰신거에요!
 대통령이 선거철에 잠깐 시장에 내려와서 떡볶이를 먹거나 악수하며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신데도 불구하고 우리 친구들처럼 어렸을 때부터 모든 과정을 다 겪어 보셨어요. 우리의 모든 삶을 경험하고 이해하시기 위해서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신 거예요. 예수님은 위에서 우리를 내려다보며 "너희가 힘들겠구나"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완전히 하나가 되기 위해, 우리의 고난과 부족함이 있는 그 진흙탕 속으로 직접 내려오신 거예요

3. 우리가 닮아야 할 예수님의 겸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을 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자다" (마태복음 3장 17절)라고 기뻐하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가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될 수 있어요.
1)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기억하세요. 가장 높으신 분이 우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해요.
2)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세요. 내가 조금 잘한다고, 칭찬받았다고, 공부를 잘한다고 뽐내거나 교만해지지 마세요. 보여 주기 위한 겸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진짜 겸손을 가지세요.
3) 낮은 곳으로 내려가세요. 내가 잘한다고 해서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무시하거나 놀리지 말고, 그 친구들을 도와주고, 같이 마음을 품어줄 수 있는 자리로 내려가야 해요.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높아지려고 으스대는 사람을 기뻐하시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가장 낮은 자가 가장 높은 자라고 이야기하세요. "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장 25-28절)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사랑하시고 섬기셨어요! 가장 높은 하늘 나라를 버리시고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셔서, 그것도 사형수가 죽어야 하는 자리까지 내려오셔어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셨어요. 우리 친구들이 이 사랑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들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서도 이렇게 말씀하실 거예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요, 내가 기뻐하는 자다".

이 글은 2021년의 제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u5PWUb3G6Os




https://youtu.be/scCrZpHD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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