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설교

비움과 채움:성령 하나님(사도행전 2장 1절-13절)

데크레센도 2025. 10. 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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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성령 하나님(사도행전 2장 1절-13절)

성구암송 : 사도행전 2장 4절
 풍선에 바람을 넣지 않으면 가지고 놀 수 없죠! 헬륨가스를 넣지 않으면 뜨지 않구요! 그 처럼 우리 안에도 이게 가득 채워져야 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알아볼게요.
성경 말씀을 같이 봅시다. 사도행전 2장 4절 말씀이에요.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사도행전 2장 4절)
뭐가 가득해야 된대요? 성령! 여기서 가득하다는 말은 '충만하다'라고 표현한 거예요. 우리 친구들 마음은요, 무엇인가로 채워지지 않으면 다른 것이 그 마음을 대신 차지하게 되어 있어요. 그럼 뭐가 가득하기 원하나요? 욕심, 심술, 싸움, 미움, 슬픔, 불안,  게임, 틱톡, 유튜브? 우리 친구들이 마음을 연예인들로 가득 채우면 될까요? 우리 친구들의 마음 가운데는 누가 가득 채워져 있어야 돼요? 성령 하나님께서 가득 채워져 있어야 돼요!
 우리 친구들 마음에 채워져 있는 것들에 의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결정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가 결정되게 되어 있어요. 자꾸 입에서 나쁜 말이 나오는 사람은 마음 가운데 뭐가 채워져 있는 걸까요? 나쁜 말과 생각이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나쁜 행동을 하는 범죄자들도 마음속에 그런 것들이 가득 채워져 있으니까 그게 행동으로 나오게 돼 있는 거예요. 우리 친구들은 무엇이 행동으로 나오길 바라요? 성령님께서 우리 친구들 가운데 가득 채워져 있어야 돼요.

1. 성령님을 보내주신다는 오랜 약속
우리가 구약 말씀을 계속 배웠었죠? 하나님께서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약속을 해 주셨어요.
 1) 다윗에게는 그의 후손을 통해 영원한 왕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2) 이사야서를 통해서는 평화의 나라를 약속해 주셔서, 사자와 어린 양이 같이 뛰놀고,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물지 않는 멋진 나라를 약속하셨어요.
 3) 호세아서를 통해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많이 지어 내 백성이 아니라고 했지만, 다시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이라고 불러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요.
 4) 예레미야서를 통해서는 약속을 깨뜨렸던 백성들에게 다시 새 언약을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말씀을 그들의 마음 가운데 두어서 영원토록 내 백성이 되게 하겠다는 약속이었죠.
 5) 에스겔서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생명수 강이 흘러나와 죽었던 모든 것들이 살아나게 할 거라고 약속하셨어요.
이 약속들은 쉽게 이루어졌을까요? 아니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멸망당하고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오고 나서도 한참 있다가, 약 500년쯤 지나고 나서야 이 약속이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시작한 거예요.
 예수님은 힘센 사람이나 부자가 아니라 병들고 약하고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받던 사람들과 지내시면서, 가난하든 부자든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평화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줄 거야."

2.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했으니까, 성령님은 예수님 이후에 생겨난 분일까요? 아니에요! 성령님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같이 계셨던 분이에요.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라고 했을 때 이 영이 바로 성령님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성부, 성자, 성령님은 처음부터 같이 계셨던 한 분이지만 세 위로 존재하시는 분이시죠(삼위일체). 성령님도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돼요.
성경에서는 이 성령님에 대해 여러 가지로 표현해요! 
 1) 하나님의 영: 우리 가운데 머물러 사시는 분.
 2)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한 분이라는 것을 보여줘요.
 3) 보혜사 (상담자): 우리의 상담자 (조언을 해주고 도와주는 분).
 4) 진리의 영: 진리를 가르치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기억나게 하시는 분.

3. 약속을 기다린 제자들의 믿음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다음 날 밤 유월절 어린 양처럼 우리 죄 때문에 죽으셨어요. 유월절에 이집트에서 탈출할 때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죽음이 넘어간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피 흘려 죽어 주심으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거예요.
 예수님은 죽은 걸로 끝나지 않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제자들과 40일 동안 같이 지내시다가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예수님은 다시 한번 약속하셨죠. "내가 성령님을 이제 너희에게 보내줄 거야. 너희는 내 증인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때 제자들은 어땠을까요? 무서웠어요. 예수님까지 죽였는데, 우리를 죽이지 않겠어? 두려움이 있었겠죠. 그런 두려움이 있다면 사람들이 모여 있을 수 있겠어요? 도망쳐야 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두려움의 지배를 당하지 않고 예수님의 약속을 가장 크게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친구들도 마찬가지예요. 때로는 예수님 믿는 것 때문에 친구들이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고, 놀림을 당하게 될지도 몰라요. 예수님 믿는 것이 힘들어지는 때가 오게 되고요. 그럴 때 숨고 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생겨요. 저도 학교 다닐 때 예수 믿는다고 친구들이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히기도 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친구들은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하나님께서 약속한 성령님이 온 마음을 차지하게 하세요!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님을 내 마음 가운데 가득 채우게 되면, 비록 무섭고 겁나고 불안하더라도 그 일들을 이겨내고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는 거예요. 이제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성전을 세우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신 것처럼, 우리 친구들을 성전 삼으셔서 성령님이 우리 안에 머물러 살면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새마음을 주시고 새언약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는 거예요.

4. 오순절 성령 강림
 제자들은 무섭고 두려웠지만,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성령님을 기다리면서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했어요. 드디어 오순절이 되었어요. 오순절은 유월절부터 7주를 세서 50일째 되는 날이에요, 칠칠절, 맥추절이라고도 불러요.
하나님이 약속한 대로 성령님이 진짜 그들에게 오셨어요. 성령님이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각 사람 위에 하나씩 머물기 시작했던 거예요. 구약 시대에 성막이나 성전에는 불기둥이나 불이 딱 하나만 머물러 있었죠? 그런데 이제는 성령님께서 우리들 각 사람 위에 머물러 계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들은 각각 다른 말들로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이 뭐라고 했을까요? "술 취한 거 아니야? 이상해!" 이렇게 조롱했어요.
 하지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천하 각국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모여들었던 사람들이 제자들이 하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사도행전 2장 7절~11절)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갈릴리 사람들이었는데, 여러나라 각 지방에서 왔던 사람들이 자기 나라 지방의 언어로 하나님의 놀라운 일에 대해 깨닫고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정말 놀랍죠?
이 놀라운 일은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과는 정반대의 이야기예요.
 • 바벨탑: 사람들이 교만해져서 하늘까지 닿으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셔서 흩어지게 만드셨죠.
 • 오순절: 사람들이 겸손하게 땅에서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도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위에서 내려오신 거예요. 흩어져 버렸던 언어들이 하나가 되게하기 위해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이루신 거예요.
이 일을 통해 이제 누구든지 민족이든, 남자든, 여자든, 어린이건 상관없이 그 복음을 믿기만 하면 우리 가운데 새 언약을 주시고 성령님이 찾아오셔서 우리를 성전 삼으시는 놀라운 역사를 약속하고 있는 거예요.

5.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셔 드리는 삶
 우리 친구들도 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약속을 믿을 수 있겠나요?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님을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려야 해요. 그리고 그분이 명령하시는 대로, 그분의 조언을 따라서 행동하는 친구들이 되어야 해요.
다시 한번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성령님이 온 마음을 차지하게 하세요! 다른 그 무엇도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빼앗지 못하게 만드세요. 성령님과 함께 거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할 수 있도록 그분의 도움을 요청해야 돼요.
성령님을 인정하고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 우리 친구들은 세 가지를 해야 돼요:
 1) 성령님을 인정해야 돼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 말씀에서 약속했으니까).
 2) 온 마음으로 내 마음 가운데 받아들여야 해요..
 3) 모든 일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서 살아야 해요.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우리 친구들의 상담자가 되어 주셔서 어떤 일을 해야 될지 깨닫게 해 주시니까).

 하지만 우리 친구들 가운데 아무리 성령님을 채우고 싶어도, 죄로만 가득 차 있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런 친구들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대신 벌을 받으시고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먼저 믿어야 해요! 그렇게 할 때 죄를 깨끗이 씻어내고 성령님으로 채울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같이 살고 싶지만 죄때문에 같이 살수 없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약속한 이 약속을 우리의 잘못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지키셔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으시고, 이제는 우리 와 함께 살뿐아니라 우리 안에 살아서 우리를 성전으로 만드셔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 거에요!

이 글은 제 2022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Ws9j83iKK88



https://youtu.be/_FvP223o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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