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설교

베드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요한복음 21:1-19)

데크레센도 2025. 10. 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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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찾아오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21:1-19)

성구암송 요한복음 21장 6절

 열심히 무엇인가를 찾아본 적이 있나요? 찾을 때까지 찾아봤나요?, 하지만 찾다가 못 찾으면 포기할 때도 있죠. 그런데 예수님은, 자기를 배신한 사람이라도 찾을 때까지 찾아 나섰던 이야기가 오늘 말씀에 나와요.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요한복음 21장 6절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제자들을 찾아가셔서 하신 말씀인데요. 원래 베드로는 물고기 잡는 어부였어요. 그런데 밤새도록 그물을 던져도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거예요. 그때 예수님께서 짜잔 나타나셔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라" 하고 말씀하셨고, 그 말대로 했더니 물고기가 많이 잡혀서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였죠. 예수님은 물고기를 찾으러 오신 게 아니라, 바로 제자들을 찾으러 오신 거예요.
 우리 친구들 같으면 자기를 배신하고 떠나버린 사람에게는 "너 왜 여기 있어? 나 만날 준비해야지!" 하고 혼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예수님은 그러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죄책감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에게 무안을 주시거나 공개적인 망신을 주시는 분이 아니세요! 도리의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공급하시고 돕고 돌보시는 분이세요. 그렇다면 나도 죄책감으로 힘들어하고 나를 피하는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 겠죠!

1. 베드로의 배신과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의 제자들, 특히 베드로는 지금 마음이 어떤 상태에 있었을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나를 배신하고 떠나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때 베드로는 "주님, 저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예수님을 절대로 떠나지 않을 거예요"라고 다짐했어요. 이 말은 곧 "저는 예수님을 죽을 만큼 사랑해요"라는 뜻이었죠. 하지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오늘 네가 닭이 울기전 3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이에 베드로는 당당했어요! 저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아요! 하며 다시 다짐했어요.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어요. 예수님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도 살리셨던 놀라운 능력을 가지신 분인데, 죄인의 모습으로 힘없이 잡혀서 뺨을 맞고,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시고, 얼굴을 가리고 사람들이 주먹으로 치며 놀려대는 것을 보고, 베드로는 두려워지기 시작했어요.
 모닥불 옆에서 불을 쬐고 있을 때, 어떤 여자 종이 베드로에게 와서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 맞지?"라고 물었어요. 베드로는 뭐라고 했을까요? "아니에요. 저 사람 몰라요". 조금 있다가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물어봤을 때도 "아니오. 저는 저 사람 모른다니까요"라고 했어요. 마지막 세 번째는 예수님의 이름을 저주하면서까지 "난 저 사람 몰라요"라고 말했어요. 그 순간, 닭이 울었어요.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오늘 네가 닭이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모른다고 할 거야"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했어요. 그때 예수님의 눈과 마주쳤던 것 같아요. 베드로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비참해서, 밖에 나가 심히 울면서 통곡했어요. 아마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 실망했을 거에요 "난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야!"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었을 거에요!
 다음 날 결국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지만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지만, 베드로는 여전히 마음 한편이 괴로웠을 거예요. "내가 배신했는데, 예수님을 어떻게 봐야 하지?". 베드로는 예수님께 너무 심하게 실망시켜서 그냥 굴속으로 기어들어가 사라지고 싶은 기분이었을 거에요.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갈릴리(디베랴 바닷가)로 갔어요. 기다리다가 그는 예수님을 배신했던 때를 생각하며 완전하고 철저한 실패자라고 느꼇을 거에요. 그래서 그는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받기 전의 상태 익숙한 어부의 생활로 도망 간것인지도 몰라요! 베드로가 "얘들아, 우리 물고기 잡으러 가자"라고 했어요. "나는 제자의 일에는 소질이 없나 봐. 나는 실패했어. 나는 그저 다시 어부가 된 거야."라고 생각했을지 몰라요. 하지만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죠. 그때 예수님께서 바닷가에 서서 제자들에게 "고기가 있느냐?"라고 물으시고, "배 오른편으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자신을 배신하고 이름을 저주했던 베드로에게 "너 지금 뭐 하고 있어? 혼나야지!" 라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의 실패한 일상 속으로 찾아오셔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셨던 거예요. 

2. 베드로에게 주신 세 가지 질문
 그들이 물고기를 잡고, 육지에 올라와 보니 예수님께서 숯불을 피워 놓고 생선과 떡으로 아침 식사(조반)를 준비하고 계셨어요. 예수님은 부활하신 영광스러운 몸(영체)이었지만, 여전히 제자들을 사랑하고 돌보시는 모습으로 계셨던 거예요. 아침 식사를 마친 후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 물어보셨어요. 이 세 번의 숯불옆에서의 질문은 베드로가 모닥불 옆에서 불을 쬐며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던 것을 되새기게 했을 거예요.

첫 번째 질문 (요한복음 21장 15절):"...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 말은 '여기 있는 다른 제자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또는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이 물고기 잡는 일이나 어부로서의 생활 같은 이 모든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는 뜻이었어요.
베드로의 대답은 이전과는 달랐어요. 자신의 확신이 아니라 겸손하게 고백했어요.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명령하셨어요.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두 번째와 세 번째 질문 (요한복음 21장 16-17절): 예수님은 또다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고, 세 번째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근심하면서도 다시 한번 고백했어요.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과거의 잘못(배신)을 따지거나 꾸짖지 않으시고, 다시 한번 사명을 주셨어요.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실망하고 좌절해서 과거의 죄책감에 매여 있지 말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말씀이었어요. 나를 사랑한다면, 이 일을 해야 하는 거예요.

3. 우리의 삶에 대한 적용
 우리 친구들도 때로는 실패하고,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도 학교에서 기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나쁜 행동을 할 때가 있을 거예요. 그때 "나는 예수님 믿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죠. "이제 난 쓰임받지 못할 거야!"라는 마음이 들지도 몰라요! "또 실패할것야!", "또 배신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좌절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늘 말씀을 기억하세요. 베드로가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어도, 그런 베드로에게 과거에 매여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 말고 네가 마땅히 해야할일을 하렴! 이라고 격려하세요! 예수님은 여전히 우리 친구들을 사랑하시고 찾아오시는 분이세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과 용서를 베푸십니다. 우리가 그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친구들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찾아가기 원하세요. 우리는 예수님처럼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게 하는 친구들 또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잘못된 방법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을 볼 때, 실망하지 말고 그들을 찾아가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해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봄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혹시 아직 예수님을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시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먼저 우리 죄를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고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야 해요. 그때 비로소 우리 친구들도 다른 친구들을 찾아가서 위로하고 격려하며 사랑해줄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 친구들, 찾아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들을 찾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멋진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은 제 2021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4DSgY9ccH78






https://youtu.be/_gtO-SETy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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