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시는 성령님(요한복음 14장 16-17절)
성구암송: 요한복음 14장 16절
하나님에 대해서 궁금한 게 많이 있죠?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하나님 말씀에 나와 있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죽으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곧 너희를 떠나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육체로 계실 때는 예수님을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보는 거였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 땅에 사람이 되어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본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를 본 거예요.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시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은 우리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한복음 14장 16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곧 너희를 떠나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떠나면 너희를 위해 집을 준비할 거야, 내가 집을 준비하면 너희가 머물 곳이 생길 거야 라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제자들이 예수님, 우리가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가는 길을 알지 못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 길을 어떻게 알겠어요? 라고 물으니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나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랬더니 그중에 한 제자가 이렇게 말했어요. "예수님, 그럼 하나님 아버지 좀 보여 주세요".
예수님은 뭐라고 대답하셨을까요? 요한복음 14장 9-11절 이에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예수님과 하나님은 같은 분이라는 거예요. 원래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여요, 안 보여요? 안보여요. 그런데 그 하나님이 보일 수 있도록, 하나님이 보여질 수 있도록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인 거예요. 예수님을 본 사람은 곧 하나님 아버지를 본 거예요.
자, 그럼 문제가 생겼어요. 예수님이 살던 당시에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잖아요. 예수님이 하늘나라로 가시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시고, 누구를 보내 주신다고 했어요
1.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또 다른 보혜사’가 바로 성령님이에요.
• 보혜사의 뜻: 보혜사라는 말은 상담자나 도와주는 분, 또는 은혜롭게 돌보아 주시는 분이라는 뜻이에요. 우리가 힘들거나 문제가 있을 때 이야기 나누고 도움을 받는 상담자처럼, 성령님은 우리를 도와주세요. 예수님도 원래 보혜사였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성령님을 가리킬때 또다른 보혜사라고 하신 거에요!
• 영원히 함께 계시는 분: 예수님은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곳에 계실 수 없었지만, 성령님은 영으로 우리에게 오시기 때문에 우리 친구들이 어느 곳에 있든지, 어떤 생활을 하든지,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계실 수 있어요. 성령님은 우리 안에 사시는 하나님이시랍니다.
• 하나님은 우리보다 크신 분: 사실 하나님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신 분이라 우리가 머리로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는 없어요.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부분까지만 믿고 받아들이면 돼요.
2.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세요
성령님은 우리 친구들안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 즉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세요.
• 결코 떠나지 않으세요: 우리 친구들이 혼자라고 느낄 때,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겠지만, 성령님은 우리를 결코 버려두거나 떠나지 않으세요. 우리가 죄를 짓거나 실수해도 떠나지 않으시고, 단지 우리 안에서 탄식하실 뿐이에요. 우리가 죄를 고백하기만 하면 용서해 주신답니다.
• 우리를 성전을 삼으신 이유: 하나님은 원래 우리와 같이 살고 싶어 하셨어요. 하지만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죠. 하나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 우리의 죄를 해결하셨고, 이제는 성령님으로 우리 안에 오셔서 머물러 사시는 거예요. 우리를 성전 삼으신 것이죠.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떨어지기 싫어하신답니다.
•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은 성부(아버지), 성자(예수님), 성령, 이렇게 세 자리를 가지고 계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세요. 각각 고유한 인격을 가지셨지만, 동시에 본질적으로는 한 분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우리의 말과 우리의 지성의 한계로 다 설명할 수도, 이해 살 수도 없어요! 성경이 이렇게 표현했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거에요!
3.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세요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지 못해요. 왜냐하면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에요.
• 믿음의 증거: 아무리 똑똑한 박사님이라도, 성경을 백번 천번 읽어도, 성령님이 계시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을 수 없어요. 그것은 지적인 지식일 뿐 참된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믿고 싶어도 성령님이 계시지 않으면 믿어지지가 않거든요.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건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증거예요.
• 참된 것을 알게 하심: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시면서 참된 것이 무엇인지, 진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세요.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다 기억하고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성령님께서 "내가 했던 말을 다 기억나게 하실 것이다"라고 약속하셨고, 성령님이 오셔서 기억나게 하셨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 성령님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이 글은 제 2021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pFo0nXUWE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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