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 부모공경(출애굽기 20:12)
성구암송: 출애굽기 20장 12절
어떤 회사에서 '운영 이사'를 뽑는다고 공고를 냈었다고 해요. 면접은 온라인으로 했구요. 근데 이 직업의 조건이 완전히 미친 수준인거에요. 일단, 거의 24시간 내내 서서 일해야 하고, 주당 최소 135시간, 사실상 무제한 근무를 해야 하고. 당연히 휴식 시간이나 개인적인 삶, 휴가는 절대 없어요. 심지어 명절에도 업무가 더 늘어난다고 해요. 이 일 하려면 체력도 엄청나야 하고, 협상, 대인 관계는 기본이고, 의학, 재정, 요리까지 전문가 수준으로 알아야 돼. 밤새 동료를 돌봐야 할 때도 많구요. 이 모든 걸 항상 웃으면서 처리해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일 궁금한 연봉! 얼마게요? 면접관이 딱 잘라 말했어요.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지불되지 않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무보수야.
이런 말도 안 되는 직업을 누가 하냐고요? 놀랍게도 현재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이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며 실제로 이 자리를 맡고 있어요. 그분들이 바로 '엄마'에요. 엄마는 월급, 휴가, 잠도 없이 24시간 내내 헌신하고 계시죠. 하지만 이 일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자녀들을 도우면서 얻는 헤아릴 수 없는 의미 있는 관계와 감정이라는 가치가 있어서 이렇게 일하세요.
바로 이런 헌신적인 삶을 사는 부모님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3,500년도더 이전에 우리에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출애굽기 20장 12절 말씀이에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20장 12절).
이말씀은 십계명의 말씀중 하나에요! 그런데 그 십계명의 말씀이 어떤의미 인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1-4계명은 하나님 사람 5-10계명은 이웃사랑의 계명이에요!
1. 십계명: 의무나 조건이 아닌 당연함
하나님은 왜 이말씀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나요! 출애굽기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구해내시고, 시내 산으로 불러내셔서, 이제는 노혜가 아닌 그들이 진짜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것이 바로 십계명이에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소중한 보물(소유, precious treasure), 즉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십계명을 주시면서, 너희가 이 약속을 잘 지키면 거룩한 백성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죠. 이 십계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첫 네 가지 계명은 하나님 사랑, 그리고 나머지 여섯 가지 계명은 이웃 사랑에 대한 내용이에요. 그런데 이 이웃 사랑의 첫 번째 출발점이 바로 오늘 말씀인 "내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이에요. 많은 경우 계명을 지키는 이유가 의무나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구원받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출애굽기 20:2은 이 계명을 지켜야하는 이유를 너는 이미 내가 이집트에서 구원해낸 내 백성이야! 그러니 당연히 해야 하는거야! 라고 말씀하는거에요!
2. 부모님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눈에 보이나요 안보이나요 보이지 않죠! 그래서 하나님은 보이는 하나님으로 우리의 이웃을 주셨고, 그 중에서도 이웃 사랑의 첫번째 계명이 바로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20:12절 말씀인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세요!
요한일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그러면 이 말씀을 통해 알수 있는 것은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를 알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 태도를 어떻게 하라고 출애굽기 20:12에서 말씀 하나요! 공경하라는 거에요 히브리어에서는 공경이라는 말이 무겁게 대하라는 거에요! 무거운 것을 들면 어떻죠! 그래요 함부로 행동하거나, 가볍게 행동할 수 없어요! 조심하고 세심하게 행동하게 되죠! 그렇게 부모님을 대할 때, 부모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이렇게 하라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부모님에 대한 잘못된 태도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렇게 무섭게 말씀하세요! 마태복음 15:1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부모님은 하나님의 대리자(代理者)와 같은 역할을 하세요.
3.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세요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바로 부모님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셨기 때문이에요.
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어요.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우리 친구들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다른 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뛰어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송아지는 태어난 지 40분 만에 걷고 뛰죠. 그런데 사람은 걸으려면 1년 이상이 걸려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모님을 통해 알려주신 거죠.
예전에 뉴스에는 어떤 엄마가 24시간 동안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자신의 아기를 돌보는 것도 잊어버렸고 결국 아기가 숨을 못 쉬고 죽은 안타까운 뉴스도 있었죠. 아기는 그만큼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고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만 살 수 있는 존재라는 거예요.
우리 부모님들은 자기의 꿈과 하고 싶은 일까지 포기하시고, 자신의 삶을 다 바쳐서 우리 친구들을 보살펴 주셨어요. 다른 사람들이 엄마 이름을 부를 때도 "○○엄마", "△△엄마" 하고 우리 친구들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렇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돌봐 주신 부모님은 바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분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해요.
1) 의무가 아닌 당연함: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지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릴 수 없는 자격없는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이 우리의 죄때문에 죽으시고 살아나셔서 값없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계명은 의무가 아닌 구원받은 사람들의 당연한 삶의 방식이에요
2) 순종하고 경히 여기지 않기: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잠언 23장 22절). 청종(聽從)은 귀 기울여 듣고 순종하는 것이고, 경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가볍게 여기지 않고 무겁게 대한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을 대하듯 부모님을 대하세요. 부모님에 대한 나의 태도는 곧 하나님을 향한 나의 태도를 반영해요!
3) 적극적으로 기쁘게 해 드리기: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잠언 23장 25절). 십계명의 다른 계명들은 '하지 말라'는 소극적인 명령이지만, 부모 공경은 '하라'는 적극적인 명령이에요.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기억하며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잔소리처럼 들려도 나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려야 합니다.
이 글은 제 2021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wFfBqNuBk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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