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교회: 일곱 집사(사도행전 6장 1-7절)
성구암송: 사도행전 6장 7절
우리 친구들 혹시 이런 말 들어봤어요? "살아있네." 이 말은 우리가 진짜 힘없이 실망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활력 있고 활기 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살아있네"라고 말하겠죠. 그것처럼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서도 교회가 진짜 살아있는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고 있거든요.
사도행전 6장 7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교회가 살아있는 모습은 어떤 모습인 것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모습이죠.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다는 것은 말씀을 공부하고, 전하고, 듣고, 삶에서 실천하며,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고쳐 하나님과 이웃사랑의 태도로 변화되는 것을 말하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말씀 가운데 복종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 우리가 진짜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예요.
우리친구들도 우리가 다니는 교회가 왕성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말씀을 듣고, 말씀을 읽고, 말씀을 생각하고, 말씀들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할 때 이 말씀이 우리 교회 안에서도 살아 있게 되는 거고, 교회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고, 우리 주변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때로는 반대했던 사람들도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멋진 일들을 보여줄 수 있는 거예요. 심지어는 예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원래 제사장의 무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거든요)조차도 이 복음에 복종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고 말씀해요!
1. 교회의 위기
톱니바퀴나 기어에 이가 하나 빠지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털거덕거리고 잘 돌아가지 않아요. 돌아가더라도 망가지게 돼 있어요. 그것처럼 교회도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예루살렘 교회도 잘 맞물려 돌아갔어야 했는데 여러 가지 방해하는 일들이 있었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후에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성령님을 보내주셨죠. 성령님을 통해 제자들은 담대하게 말씀을 전했어요.
하지만 외부적으로는 유대 지도자들이 제자들을 잡아다가 때리고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심지어는 제자 한 명(야고보)을 죽이기도 했어요. 이런 어려운 일이 일어나는데도 제자들이 복음 전하는 걸 포기했을까요? 아니었어요.
내부적인 문제도 생겼어요. 교회의 구성원들이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이유로 유대 공동체로부터 퇴출되었고 상거래와 직업을 가지기도 힘들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부유한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재산을 팔아 공동체를 위해 드렸고 공동체의 존경을 받게되었죠!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신들도 인기를 얻으려고 전 재산을 판 것처럼 속이기도 했었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끔찍한 벌을 내리시면서 교회가 정결하게 세워지도록 하셨어요.
또한가지 문제도 생겼어요,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헬라파 유대인들과 히브리파 유대인들 두 파로 나눠지게 되었어요. 헬라파 사람들 중에 과부들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자기들이 자꾸 소외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 거예요. "왜 우리들은 자꾸 소외시키고 우리를 소홀하게 대하는 거죠?" 이런 불만과 원망이 생겼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자들이 그 사람들을 구제하고 도와주는 일에 정신을 쏟다 보니, 예수님께서 부르셔서 사명으로 맡기신 원래 해야 될 일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일을 소홀하게 하게 되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됐을까요? 그냥 집에 가야 했을까요? 아니에요. 해결책을 찾아가야 되겠죠.
2. 은사를 따라 섬김
지금 시대의 교회에서도 각자의 역할이 있어요. 목사님은 말씀을 전하고 준비해야 할 일을 하고, 선생님들은 친구들이 말씀을 잘 듣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부장님은 선생님들을 돕고 사업을 계획해요. 서기님은 교회 역사를 기록하고, 총무님은 간식 같은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시죠. 모두가 다 중요한 일이에요. 어떤 것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아니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들을 감당하게 하세요. 우리 친구들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은사로 교회를 세워가는 친구들이 되어야 돼요.
제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선택했을까요?
사도행전 6장 2-4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제자들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 명을 택해서 구제하는 일을 맡기겠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7명의 집사님을 안수하고 세워 구제하는 일을 하도록 세웠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말씀 전하는 일도 사람들을 돕는 일도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3절의 "이 일"과 4절의 "말씀 사역"은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똑같은 단어예요. 둘 다 하나님의 일이라는 거예요. 다만 자기에게 주어진 일,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사역을 나누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면서 자기 혼자만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성령님의 은사로 교회를 세워가는 일들을 이루어 갔던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나에게도 성령님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주신 재능들이 무엇인지를 먼저 기억해야 돼요. 찬양단으로 찬양하고 율동하는 것도 누가 주신 능력으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하는 거예요. 내 힘, 나를 자랑하고 그렇게 하지 말고, 성령님께서 주신 그 능력으로 일들을 감당하고 의지해 가야 되는 거예요.
3. 교회는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그리스도의 몸
우리는 바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2절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인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눈은 눈의 역할이 있겠죠. 입은 입의 역할이 있겠죠. 똥꼬는 똥꼬 역할이 있겠죠. 입으로 똥꼬 역할을 할 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똥꼬는 아래에 있으니까 덜 중요하고 입은 위에 있으니까 중요하고 그럴까요? 아니요. 어느 것 하나라도 없으면 우리 몸의 역할을 감당할 수 없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의 역할은 모두가 다 중요한 거예요. 누가 더 중요하고 누가 덜 중요한 일이 없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내가 더 중요해", "내가 더 지혜가 많아", "내가 더 말씀을 많이 알고 있어"라고 생각하며 사람들을 조종하고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려고 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가장 높으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사람들을 섬기시고, 심지어는 자기 목숨을 주시기까지 이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 되게 만드신 거예요.
에베소서 2장 14-19절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갈라질 수밖에 없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갈라져서 미워하고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는 그 순간에도, 예수님께서는 자기 몸을 찢으셔서 사람들이 하나 되게 만드시고 하나님과 하나 되게 만드신 이 모습을 보여주신 거예요. 제자들도 이 사실을 알고 일곱 명을 뽑으라고 이야기했던 거예요. 그래서 최초의 교회 집사님들이 세워지게 되었던 거예요. 누가 세워졌을까요?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로, 디몬, 바메나, 니골라. 이 사람들을 통해서 구제하고 어려움을 돌아보는 일들을 감당하도록 선택하게 되었던 거였어요.
그런데 이 일곱 집사님들이 구제하는 일만 했을까요? 아니요. 스데반 집사님이나 빌립 집사님 같은 경우에는 구제 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도 열심을 내었던 분들이었어요. 이렇게 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해지고 살아있게 되었던 거예요. 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져 가게 되었죠.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가지고 이 교회에서 내가 할 일은 무엇일까 먼저 살펴보고, 그 일들을 서로 돕고 하나 될 수가 있는 거예요.
1. 하나님께서 나에게 재능을 주셨다는 사실을 먼저 기억하는 거예요.
2. 그 모든 일을 감당할 때 내 능력,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그 능력을 의지하는 거예요.
그렇게 할 때 교회가 살아있는 진짜 모습을 보여줬던 것처럼, 이 교회도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여서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교회에 들어와서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너는 교회가 아니야"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친구들이 있어요. 누굴까요? 아직까지 예수님 믿지 않는 친구들. 그런 친구들은 먼저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을 먼저 믿어야 해요. 그렇게 할 때 그 친구들도 하나님의 교회에 일원이 되어서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들을 가지고 이 교회를 섬겨갈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 글은 제 2021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LVJey87uY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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