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설교

에덴의 회복(로마서 8:18-22)

데크레센도 2025. 10. 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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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회복(로마서 8:18-22)

성구암송: 로마서 8장 22절 
 가시에 찔려 본 적 있어요? 그 가시가 박혀서 빠지지도 않고 계속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느낌이 어떤지 알고 있죠?
놀랍게도, 이 지구와 세상도 그렇게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어요.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로마서 8장 22절)
 여기서 말하는 ‘피조물’이 무엇일까요?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뜻하는데, 이 문맥에서는 사람을 뺀 나머지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피조물들이 ‘탄식’하고 있대요. 말은 못 하지만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거죠. 지구가 아파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예를 들어, 공기가 더러워지고, 오존층이 뚫리고, 날이 더워져서 빙하가 녹고, 갑자기 태풍이 불어닥치거나 따뜻한 곳에 눈이 내리기도 해요. 이 모든 것이 지구가 아프다고 표현하는 방식이에요.

1.  왜 피조물이 고통을 겪을까요?
 사실 우리가 세상을 보면 멋지고 예쁜 것들이 정말 많아요. 멋진 산과 호수, 바닷속 산호초나 예쁜 꽃들을 하나님이 멋진 색감과 디자인으로 만들어 놓으셨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상한 모습도 많이 보여요. 잔인하고 무서운 일들도 일어나죠. 예를 들어, 왕잠자리 애벌레가 올챙이를 잡아먹고 자라는데, 나중에 그 애벌레가 잠자리가 되면 개구리가 되어서 그 잠자리를 잡아먹는 끈질긴 악연처럼요. 정말 예쁘고 환상적인 세상 같은데, 이상하고 끔찍한 방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원래 세상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어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땅이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무엇 때문에 저주를 받게 됐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우리, 사람 때문이에요.
 사람이 "하나님 싫어요, 나는 내가 신이 되어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 거예요"라고 고집을 피우는 순간, 인간이 타락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이 땅이 저주를 받게 된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서 살지 않고 내 마음대로, 내 고집대로 살았기 때문에 죄가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고, 세상 모든 것이 저주를 받게 된 것입니다.
 바울 선생님은 로마서를 통해 하나님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했어요. 더 나아가, 하나님은 단순히 사람들만의 하나님이 아니세요. 그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것, 피조물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배웠던 프란체스코 수도사나무와 새들에게도 형제, 자매라고 불렀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버리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이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이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해요. 그래서 지구가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며, 우리의 형제 자매와 같았던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되어 가고 있어요. 멸종되는 이유의 가장 큰 비중은 사람이 사냥하고 수집하는 것 (44%)과 사람들이 집이나 공장을 짓기 위해 서식지를 파괴하는 것(30%) 때문이에요. 모든 이유가 다 우리 때문인 거예요.

2. 피조물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고통스러워하는 피조물들은 간절히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로마서 8장 19절 말씀입니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기다리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말해요.
 우리의 죄 때문에 저주를 받았던 이 땅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전히 회복될 때처럼, 피조물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원래의 목적대로 회복될 때를 간절히 기다리며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이 세상을 회복해 가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세 가지가 있어요.
 1) 고통 겪는 세상을 생각하는 거예요.◦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더라도, 이 지구가 고통 속에서 탄식하고 있다는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해요.
 2) 우리를 기다리는 자연에 관심을 두는 거예요.◦내 욕심대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어린 나이지만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유엔에서 연설했던 그레타 툰베리(젠벨) 친구처럼, 우리도 관심을 두어야 해요.
 3) 하나님이 주신 지구를 회복하는 일에 동참해야 해요. ◦일상의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쓰레기를 버릴 때 잘 분리해서 버려야 해요. 페트병을 버릴 때 라벨지를 떼고, 바람을 빼고, 깨끗하게 씻어서 음식물 등이 묻어 있지 않게 해야 재활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사람들이 노력하고 관심을 두기 시작하니까, 한때 멸종위기종이었던 바쿠나 황새 같은 동물들의 개체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어요.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도 회복은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회복을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 때문에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어요. 그리고 다시 살아나셔서, 언젠가 우리도 예수님처럼 완전한 모습으로 회복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회복하실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사야서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11장 6-9절) 사자가 더이상 자신이 원하던 고기를 먹지 않고 풀을 뜯어요! 강자가 자신의 본성과 삶을 고치는 거죠!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우리의 욕망과 욕심, 우리의 본성으로 살아가던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이 자신을 죽이시고 우리를 살리셨던 것처럼 내 안의 내 중심의 삶을 포기 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거죠!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이사야 35장 1-2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은 이처럼 아름다운 세상이에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이 세상을 지켜가고 회복해 가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 글은 제 2021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t-OkgXxUY10



https://youtu.be/NJjGDKwX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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