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설교

청지기의 여정 성경과 환경 보호(창세기 1장 28절)

데크레센도 2025. 10. 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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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지피티로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

청지기의 여정  성경과 환경 보호(창세기 1장 28절)

성구암송: 창세기 1장 28절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딱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지구와 환경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하셨어요.
 여기서 '정복하라'는 말이 단순히 우리가 이 세상을 마음대로 지배하고, 함부로 써도 된다는 뜻이 아니에요. '다스리라'는 건, 모든 생물들이 잘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도록 우리가 잘 관리하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지금 지구를 함부로 쓰면, 우리 다음 세대들이 살아가고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이 사라지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을 잘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신 거예요.

1. 청지기의 자세– 빌려 쓰는 지구
 우리 친구들, 누군가에게 물건을 빌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조심하고, 깨끗하게 잘 쓰고 돌려줘야 하죠. 거기에 낙서를 하거나 망가뜨려서 주면 빌려준 사람이 다시는 빌려주고 싶지 않을 거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도 마찬가지예요. 이 지구는 우리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빌려 쓰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돈 주고 땅을 사고 팔고 하긴 하지만, 원래 이 땅의 진짜 소유주는 하나님이세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셨기 때문이죠. 우연의 산물이 아니에요. 우리는 단지 그 땅을 잠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만 있는 것이지, 소유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는 없어요. 하나님만이 사용하고 처분하고 소유할 수 있는 진짜 권리를 가지고 계세요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실 때,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빛과 어둠, 하늘과 땅과 물 같은 공간들을 만드시고, 넷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그 공간들을 채울 광명체 하늘과 물속의 생물, 육지생물과 사람을 만드셨어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만드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야 하는 거에요! 우린 때로 내 마음에 안든다고, 버리거나, 죽이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없애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게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동식물만 해도 15만종이라고 하고 앞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것만 해도 200만종이 넘는다고 해요! 하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내가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준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때로는 나에게 나쁘다고 해를 끼친 다고 생각하는 것도 인류 역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이 있고, 우리가 좋다라고 생각했던 것이 우리의 생명을 파괴한 것도 있었어요! 우리는 이 지구의 주인이아니라 바로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 대신 관리하는 청지기인 셈이죠.

2. 하나님의 형상-대리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만드셨어요."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세기 1장 26절)
 이 형상이라는 것은 우리의 겉모습(외모)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사랑할 수 있는 내적인 능력과 성품을 말하는 거예요.
 예전에 왕들이 온 나라를 다 다스릴 수 없으니까, 자기 형상(동상)을 세우고 그 지역을 다스릴 관리(지도자)를 뒀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특별한 능력을 주신 거예요. 그래서 이 지구에 대한 책임은 인간에게 있는거에요. 우리에게 맡긴 지구를 함부로 써서 망가지고 기후위기와 재난이 찾아오는 데도 우리는 온통 하나님탓만 할 때가 많죠! 사실은 우리가 잘못 사용한 책임을 우리가 지금 지고 있는 거에요!

3. 우리의 죄와 예수님의 사랑
 우리가 하나님의 청지기인데, 과연 우리는 이 지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저를 포함해서 우리 어른들은 친구들에게 정말 미안해요. 우리가 지구를 잘 사용하지 못했거든요. 우리가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려서 생활폐기물 매립장이 곧 가득 찰 지경이에요. 더 이상 묻을 곳이 없어서 새로운 매립장을 구하려고 해도 주변 주민들이 반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우리가 눈앞에 안 보인다고 괜찮은 게 아니에요. 다음에 태어날 아이들이 우리가 기대하는 대로 멋진 지구에서 살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아서, 내 편리한 대로만 쓰고 버려왔어요. 이게 바로 우리 마음속의 어두운 죄의 모습입니다. 이 때문에 지구가 너무 아파하고, 심지어 하나님께서도 마음 아파하고 계세요.
 그런데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죠. 예수님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나를 버리고, 내 욕심을 내려놓고, 이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가야 합니다.

결론: 청지기의 세 가지 책임
창세기 2장 15절"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신 것은 봉사하고 섬기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경작하다'라는 말이 원래 '예배하다', '섬기다'라는 말과 똑같은 단어였어요. 즉, 우리가 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 지구를 관리하는 그 태도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세상을 함부로 쓰고 있다면,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지 않는 것과 같아요.

 우리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청지기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지구를 잘 관리하기 위해, 우리는 이 세 가지를 꼭 기억하고 살아가야 해요.
 1) 책임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우리는 이 지구를 깨끗하게 사용하고 다시 돌려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2) 이웃과 자녀에게 돌려주세요. 이 지구는 우리 혼자만 쓰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과 다음에 태어날 후손들을 위해 깨끗하게 돌려줘야 합니다.
 3) 사랑하고 책임을 다 하세요. 책임을 진다는 것은 내가 그것을 사랑한다는 의미예요. 우리가 이 지구를 사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 모든 책임들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이 세상을 잘 가꾸고,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제 2021년 설교를  Notebooklm으로 재편집한 것입니다.
https://notebooklm.google.com/

유튜브 제 채널에 공개한 것 입니다. ^^(구글 AI Notebooklm으로 작업해 봤습니다)
https://youtu.be/VcXM8GjcxQM


https://youtu.be/sMk7IwMt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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